수 많은 방법과 기술이 산재해 있다. 무엇을 선택하는 것 만큼이나 중요한 건 어떻게 실행하느냐이다.
그러면 마케팅인가? 아니다. 마케팅은 보편화된 기술이다.
당신의 브랜드가 필요한 건 마케팅 기술이 아니라 변화에 대처할 수 있는 내부 마케팅 역량이다.
여기에 쓰는 서브타이틀과 같은 내용 말이다